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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계소화약제 HFC227ea 중국산 활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07.08.22   조회수 : 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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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계소화약제 HFC227ea 중국산 활개 
 
M사, 피스톤플로우시스템 특허권 완료 허위로 부당이익 
 
  
 
GLCC와 듀폰이 지난 2001년부터 최근까지 국내 공급한 HFC227ea 수량은 총 45톤가량인 반면 한국소방검정공사에서 검사받은 수량은 약 180톤으로 나머지 대부분의 소화약제는  다른 경로를 통해 수입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에 수입 공급된 HFC227ea는 GLCC로부터 2001년도에 40톤과 금년 5월에 듀폰으로부터 5톤이 들어왔다. 하지만, 한국소방검정공사가 지난 2001년부터 올해 9월말까지 집계한 HFC227ea의 총 검사량은 약 180톤으로 정상적으로 유통된 수량과 상당한 차이를 나타냈다.

M사는 중국산 HFC227ea 수입 판매에 대한 경쟁업체들의 의구심이 표면화되자 듀폰으로부터 지난 5월에 우선적으로 5톤을 공급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같은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듀폰은 M사에 약제를 공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본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한국소방검정공사로부터 HFC227ea를 검사받은 업체는 M사와 D사 등으로 이중 M사가 전체 검사수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45톤을 상회하는 수량은 GLCC와 듀폰에서 공급한 소화약제가 아닌 별도의 경로를 통해 공급된 소화약제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해 M사의 한 관계자에게 전화로 GLCC와 듀폰으로부터 받은 물량에 대해 질의하자 “자신은 모르는 일이며 M사의 대표이사가 관리했기 때문에 더 잘 알 것”이라고 답변을 회피했다.

또한 M사는 이외에도 피스톤 플로우 시스템에 관한 특허신청이 지난 2001년 7월 특허청으로부터 거절 결정되어 실용실안만 등록되었음에도 제품을 소개하는 전단지에 특허출원이 완료된 것처럼 허위사실을 기재해 영업해온 사실도 드러났다(출원번호 10-1999-005834).

이에 대해 M사의 관계자는 “인쇄 과정에서 실수로 잘못 인쇄되어 나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인쇄가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이를 수정하지 않고 영업 아이템으로 배포해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질 않는 부분이다.

또한, FM 200 상표등록 역시 GLCC가 지난 ‘94년 상품분류 010류 소화제로 등록한 것에 반해 M사의 FM 200은 ’97년 상품분류 036류로 소화약제가 아닌 소화자재 및 시스템류로 등록해 영업을 해왔다.

현재 GLCC는 M사의 특허권 침해에 대한 국제법률상의 문제점들을 자체 법무팀을 통해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특허권을 놓고 국제적인 법정 분쟁의 회오리가 불어 닥칠 전망이다. 

한편,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린 2006 소방전시회에 참여한 F사의 한 관계자는 “상해 웨이스모스사가 국내 M사에 HFC227ea를 공급해왔다”고 제보해왔다.

그는 상해 웨이스모스사의 부스를 방문해 HFC227ea 구매를 위한 상담을 요청하자, 웨이스모스사의 관계자는 “최근 5년 동안 한국에 HFC227ea를 공급해왔다”고 밝히면서 실제 사례가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까지 M사와 거래를 했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답했다고 한다.

또한, 그 관계자는 중국 상해 웨이스모스사가 국내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도 GLCC에서 법적인 제재를 취하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웨이스모스사의 관계자는 “아시아에서 한국시장이 차지하는 시장 규모가 작기 때문에 GLCC의 주요 대상이 못된다”고 했다.

현재 국내 가스계 소화약제 시장의 연간 매출액은 약 250억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으며 2010년까지는 일천억 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 발전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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