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YRP 소화기사격장 패키지공사 3파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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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13.02.20 조회수 : 5460 첨부파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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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코오롱·신동아 각 대표 나서 계룡건설산업과 코오롱글로벌, 신동아건설이 올해 첫 발주된 주한미군기지이전시설사업(YRP:Yongsan Relocation Program)인 소화기사격장 패키지 컨설공사를 두고 3파전을 벌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국방부 주한미군이전사업단이 이날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서류를 접수한 결과, 이들 3개사를 대표로 하는 3개 컨소시엄이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확인됐다. 계룡건설(50%)은 한진중공업(25%), 삼호(15%), 대림종합건설(10%)과 컨소시엄을 구성했고 희림건축에 설계를 맡겼다. 코오롱글로벌(45%)은 일광이앤씨(20%), 그리마건설(20%), 남화토건(15%)과 팀을 꾸렸고 설계는 정일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건일엠이씨가 담당한다. 또 신동아건설(50%) 조에는 한동건설(25%), 플러스건설(15%), 성보건설산업(10%)이 합류했고 정림건축이 설계자로 참여했다. 이 공사는 경기 평택시 팽성읍에 소화기사격장과 의무여단 지원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으로, 추정가격은 683억원 규모다. 지난 1월28일 YRP공사로는 올해 첫 발주된 물량이며, 낙찰자 선정을 위한 가중치방식으로는 기술 45%, 가격55%가 적용된다. 국방부는 오는 4월30일 PQ를 통과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기술제안서를 받아, 5월말께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건일엠이씨는 YRP 기계,전기,소방 동시 수행가능한 회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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